본문 바로가기

    근로시간 단축

    • 첫 발 뗀 '의료개혁특위'…전공의 근로시간 단축 등 최우선 과제로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개혁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공식 출범했다. 전공의들의 업...

      2024.04.25 15:51

      첫 발 뗀 '의료개혁특위'…전공의 근로시간 단축 등 최우선 과제로
    • "저 먼저 퇴근합니다"…근로시간 단축청구권, 전사업장 확대

      고용노동부는 ‘가족돌봄 등 근로시간 단축제도(근로시간 단축 청구권)’가 내년부터 1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사실상 전체 사업장 대상...

      2021.12.27 12:00

      "저 먼저 퇴근합니다"…근로시간 단축청구권, 전사업장 확대
    • "주52시간 시행…'저녁이 있는 삶' 아닌 '배고픈 저녁'됐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통해 빠른 시기에 은퇴하는 것)' 같은 현상은 결국 근로시간은 적을수록 좋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도 주4일제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것도 궤를 같이 한다.&nb...

      2021.12.12 11:38

      "주52시간 시행…'저녁이 있는 삶' 아닌 '배고픈 저녁'됐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근로시간 줄었지만 삶의질은 그대로…"적절한 보상이 더 중요"

      주52시간제 도입 이후 근로시간 단축 효과는 컸지만 근로자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김호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조교수와 동대학원 박사과정 심재선 씨는 지난 8월 한국자료분석학회 저널에 발표한 '주52시간 상한제 도입효과 분석' 논문에서 "실근로시간 단축이 특별히 근로자 삶의 만족도를 높이지는 않는다"는 취지의 연...

      2021.12.07 17:37

    • "야간 '투잡' 근로자와 계약해지는 정당"…법원 판결에 갑론을박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투잡' 직장인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회사가 이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논란이다. 사업주들은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업무상 재해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우려하는 반면 근로자들은 어려운 경기에 소득이 필...

      2021.09.18 16:30

      "야간 '투잡' 근로자와 계약해지는 정당"…법원 판결에 갑론을박
    • "대학원 가야해서 3시간만 일할래요"…불이익 주면 3년이하 징역

      가족돌봄, 학업, 은퇴준비, 본인 건강 등의 사유로 근로시간 단축을 요구할 수 있는 '근로시간 단축청구권 제도'가 3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10만4000개 기업의 근로자들이 새롭게 혜택을 받게될 전망이다.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0.12.17 12:00

      "대학원 가야해서 3시간만 일할래요"…불이익 주면 3년이하 징역
    • 근로시간 단축에 문화계 '속수무책' '전전긍긍'

      노동시간을 주당 최대 52시간으로 제한하는 ‘노동시간 단축’ 시행일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문화예술계는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당초 노동시간에 제한이 없는 특례업종이었던 방송·영화업계는 지난 3월...

      2018.06.04 17:23

      근로시간 단축에 문화계 '속수무책' '전전긍긍'
    •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안' 노동계 반발에 막판 진통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시간 단축안이 노동계의 반발로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국회는 근로시간을 단축하자는 큰 틀에서는 합의를 이뤘지만 시행시기와 휴일 할증률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노동계의 반대 목소리도 높아 근로시간 단축안에 ...

      2017.11.28 10:27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안' 노동계 반발에 막판 진통
    • "근로시간 단축된 만큼 임금도 감소해야"...노동부

      노동부는 3일 최근 일부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법정근로시간을 48시간에서 46시간으로 단축함에 따라 줄어들게 된 임금몫을 48시간때와 마찬가지로 지급해 달라며 노사분규를 일으키고 있는데 대해 "이는 부당한 요구로서 인정될수 없다"고 밝혔다. *** 주 46시간 근무자 요구 일축 *** 노동부의 이같은 견해표명은 올 봄 단체협상때 근로시간을 종전보다 주당 2시...

      1989.10.03

    • 섬유업계 임금협상 난항...근로시간 단축 새로운 쟁점으로 부각

      섬유업계의 올해 노사간 임금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섬유업종 중에서 가장 빨리 지난달 14일부터 노/사간 공동교섭을 시작한 면방업종은 지금까지 5차례에 걸친 협상을 가졌으나협상타결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은채 쟁의발생 신고시한인 오는 11일을 약1주일 남겨놓고 있다. 섬유업종의 임금협상은 해마다 면방업종의 공동교섭결과가 거의 인...

      1989.04.03

    • 기협중앙회, 근로시간 단축 반대

      기협중앙회는 최근 국회에서 근로기준법상의 기준 근로시간을 주48시간에서 44시간으로 단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이에 적극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기협중앙회는 7일 국회상공위에 낸 건의문에서 주44시간의 근로시간 단축은월2일간의 조업단축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이는 곧 경제규모의 실질적인 축소를 의미하며 생산활동의 위측을 가져와 기업의 정상...

      1989.03.08

    / 1

    AD

    상단 바로가기